에이리언: 어웨이크닝에서 넘어왔습니다.
에이리언: 로물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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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에이리언 시리즈의 7번째 영화.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21세기 폭스 인수 이후 20세기 스튜디오가 공개하는 첫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로, 1편과 2편 사이의 사건을 다룬다.[2]
2. 개봉 전 정보[편집]
![파일:나무위키상세내용.png](http://obj-sg.the1.wiki/d/2a/c3/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.png)
3. 포스터[편집]
4. 예고편[편집]
5. 시놉시스[편집]
The sci-fi/horror-thriller takes the phenomenally successful “Alien” franchise back to its roots: While scavenging the deep ends of a derelict space station, a group of young space colonizers come face to face with the most terrifying life form in the universe.
공상과학/공포 스릴러는 경이적으로 성공한 "에이리언" 프랜차이즈를 근본으로 되돌립니다. 버려진 우주 정거장의 깊은 끝을 청소하는 동안, 한 무리의 젊은 우주 식민자들이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됩니다.
― 공식 홈페이지
6. 등장인물[편집]
USCSS 코벨란 승무원
![파일:나무위키상세내용.png](http://obj-sg.the1.wiki/d/2a/c3/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.png)
7. 등장 에이리언[편집]
8. 등장 기체[편집]
9. 줄거리[편집]
10. 사운드트랙[편집]
11. 평가[편집]
[include(틀:평가/영화 평점,
)]
12. 흥행[편집]
12.1. 대한민국[편집]
12.2. 북미[편집]
13. 기타[편집]
- 이번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게임 〈에이리언: 아이솔레이션〉과 〈에이리언: 블랙아웃〉의 5년 후이다.[7]
- 감독 페데 알바레즈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모든 영화를 좋아하는 광팬이다. 티저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"나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모든 영화들을 사랑한다. 이야기 수준, 캐릭터 수준, 기술 수준, 크리처 수준의 연결에 관해서는 이 영화들 중 어느 것도 빠뜨리거나 무시하고 싶지 않았다. 1편에서 〈에이리언: 커버넌트〉까지는 항상 연결점이 있다."고 밝힌 것과 이번 작품 촬영장에서 1편의 우주선 USCSS 노스트로모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[8]
[1] 공동 각본가로, 사실상 한 단위로 취급한다.[2] 1편과 2편 사이의 스토리라는 것 때문인지 간혹 에일리언 1.5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.[3] 배경음악은 1편의 티저 예고편의 것과 같다.
[4] 페데 알바레즈가 캐나다 팟캐스트에서 티저 예고편을 설명하는 영상.
[5] New Version
[6] ~ 2024/XX/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[7] 에이리언 시리즈의 주인공 엘렌 리플리의 딸 아만다 리플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두 게임의 시간적 배경은 2137년이며, 이번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2142년이다.[8] 해당 모자는 1편의 등장인물 새뮤얼 브렛이 쓰고 있었던 것이며, USCSS 노스트로모 소품을 판매하는 회사 노스트로모크루가 자신들의 제품을 알바레즈가 구매했다고 밝혔다.